김새론 프로필 아저씨 음주운전 차 공공기물 파손 상권 피해

김새론은 한국 여배우입니다. 그녀는 2000년 7월 31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새로운 인생"에 출연하며 9세에 연기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영화에서 그녀의 연기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제8회 아시아 영화상 여우주연상을 포함하여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김씨는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줬다. 그녀의 주목할만한 작품으로는 영화 '아저씨', '집안의 소녀', '이웃사람', TV 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 '마녀보감' 등이 있다. 

김새론은 2014년 '하이스쿨:러브온'으로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4년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시상식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6년 '마녀의 거울'.

김새론(23)씨는 음주운전 사고로 변압기 등 공공기물을 손괴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해 5월 벌금 2000만원을 구형했다. 지난 3월 8일 김씨의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이 열렸다. 노력에도 불구하고 법원은 여전히 ​​벌금 2000만원을 구형했다.

김새론 변호사는 재판 과정에서 의뢰인을 대신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사건 이후 지금까지 술 없이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작품과 광고에 대한 취소 수수료로 인해 직면 한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최대한의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김새론은 사과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사건은 지난 2018년 5월 18일 강남 일대 변압기와 가로수에 충돌해 신호 마비와 교통 혼란, 정전으로 인근 매장이 영업 손실을 입은 사건이다.

김새론은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음주운전 피해 보상 과정을 공개했다.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SBS 드라마 '트롤리'에서 하차하고 넷플릭스 '하운즈'에서 그의 분량이 편집됐다. 그는 앞서 금주 생활을 해왔다고 밝혔음에도 생일날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유튜버 주장으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김새론은 생활비 아르바이트를 한다. 선고 공판은 4월 5일 오전 9시 50분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