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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성폭력 압수수색 교회 정명석 연예

행복한 인생 ing 2023. 3. 2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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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검찰이 23일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 교주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충남경찰청과 대전지검은 금일 오후 각각 120여명, 80여명을 투입해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기존 공판팀을 수사팀으로 확대해 김지혜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을 수사팀장으로 5개 검사실로 별도 수사팀을 꾸렸습니다. 정명석 교주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여신도 A(28)씨를 추행하거나 성폭행하고, 2018년 7월부터 같은 해 말까지 B(30)씨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앞서 정명석 교주는 2001년 8월부터 2006년 4월까지 여신도 4명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 등)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18년 2월 출소했습니다.

JMS를 믿는 연예인으로는 아나운서와 연예인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JMS 수련원과 관련한 성폭행 사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경찰과 검찰이 JMS 총재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해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


정 총재는 여신도 4명을 성폭행해 10년 실형을 산 뒤 2018년 출소했으며, 지난해 10월엔 외국인 신도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고 1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요약하자면, JMS 수련원이 성폭행 장소로 지목되어 경찰과 검찰 수사관들이 이곳에 들이닥쳤으며, 정 총재는 여신도 4명을 성폭행해 10년 실형을 산 뒤 2018년 출소했으며, 지난해 10월엔 외국인 신도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고 1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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